물길이 잔잔하여 수평일때
눈이 부셔와
그 한정없는 깊이를 알수 없듯이
발끝에서 심장아래께 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도시 알수가 없다.
걸어가는 거리도 어찌보면
시퍼런 강물 이라
헤아릴 수 없을만치 평평하게 흘러가는것이
강물이지만
그 사이 눈이 부시게 영롱한 물길이 "탁" 트이게
흘러 가는것을 모르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한다.
서로에게 와 닿는 가슴의 깊이
수많은 인연의 江이 늘 흐르고 멈추고 다시 흐르고 있지만
내마음의 江과 같은 물길을 찾아가기가 힘겨운것이
우리네 인생의 江이 아닌가 한다.
눈이 부시도록 영롱한 인생의 江을 만나게 되면
마음을 열고
가슴을열고
훈훈한 열빛사랑의 불씨를 지펴 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걸어가는물길이나
뛰어가는물길이나
마음가는것은 다들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발끝에서
심장아래께 까지 물들이며
뛰어가는사람들의 마음은
늘..
행복이요
축복이다.
서로에게 와닿는 깊이만큼 사랑 할수있기에 ..
늘..
눈이 부셔와
그 한정없는 깊이를 알수 없듯이
발끝에서 심장아래께 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도시 알수가 없다.
걸어가는 거리도 어찌보면
시퍼런 강물 이라
헤아릴 수 없을만치 평평하게 흘러가는것이
강물이지만
그 사이 눈이 부시게 영롱한 물길이 "탁" 트이게
흘러 가는것을 모르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한다.
서로에게 와 닿는 가슴의 깊이
수많은 인연의 江이 늘 흐르고 멈추고 다시 흐르고 있지만
내마음의 江과 같은 물길을 찾아가기가 힘겨운것이
우리네 인생의 江이 아닌가 한다.
눈이 부시도록 영롱한 인생의 江을 만나게 되면
마음을 열고
가슴을열고
훈훈한 열빛사랑의 불씨를 지펴 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걸어가는물길이나
뛰어가는물길이나
마음가는것은 다들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발끝에서
심장아래께 까지 물들이며
뛰어가는사람들의 마음은
늘..
행복이요
축복이다.
서로에게 와닿는 깊이만큼 사랑 할수있기에 ..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