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날마다 色 색을 달리하는 자연은 얼마나 아름다운 가 낙엽 흩 날리던 가을 가고 모든 것이 을씨년스러운 겨울이 가기도 전에 벌써 늦가을 초록이 그리워 진다, 순간 일렁이는 나의 마음이 새롭다.. 그룹명/푸른빛문학마당 2016.01.06
정 1. 싱그로운 바람 한 줄기 그 색 꽃보다 아름답다, 2, 날마다 색을 달리하는 자연은 얼마나 아름다운 가 낙엽 흩 날리던 가을 가고 모든 것이 을씨년스러운 겨울 가기 전에 벌써 늦가을 정경이 그리워 지니 순간 출렁이는 나의 마음이 새롭다 , 3 욕심 허욕 다 내려놓고 길을 나서는데 그새 .. 그룹명/푸른빛문학마당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