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행했던 것들은 거의 사라졌다
이제는 추억의 올드팝송 ,
유행가 와 그에 따른 사회문화
우리의 몸이 유행가를 닮아가던 시절이 언제였을까
몸안에서 격렬하게 용솟음치며 달음질 치게 만들었던 유행가
어느 순간 사라졌지만 이제라도 추억의 산물들을 그리워하자
그것들이 한창 유행될때 우리도 전성기 였다 .
그 시절에는 무엇 이든 버려도 아쉬움이 없었던 시절
그 시절이 우리의 전성기 였다 ,
노래는 목으로 부르는것이 아니여
뱃속에서 부터 터져나와야 진국이여
텁텁한 입속을 맥주로만 축이지 말고
차라리 생수를 마셔라
그래도 텁텁 하다면 허브 사탕 한알
리얼한 너의 음성이 노래방 천장을 울린다
100점 빵빠레..
나는 이제부터 착해지고 싶었네
고작 .
내마음의 편린
출처 : RUNNERS CLUB
글쓴이 : 푸른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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