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푸른빛문학마당

희망

푸른빛 1 2016. 1. 6. 15:04

삶의 무게가 진중하지못할때

참기 어려운 슬픔이 다가설때

그 잔상들의 씨앗들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렇때 살며시 눈을감고

  행복했던 생각만 기억하자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봅니다

 

고비를 넘고 가파른 언덕을 당차게 뛰어오르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햇살이 고운 하늘빛은 언제나 맑듯

나의가슴이 구릿빛 건강함으로 살아가던순간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뜨거운  눈물이 가슴속에 고일때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봅니다.

 

 낡은의자의 삐거덕 거림

그 나약한 소음에서 지난 시절의 추억을 찾아가듯

나의 소중한 흔적은 여전하기에

오래된것 들에게서 느껴지는  기쁨 행복感이

늘...영화처럼 그리워지는것은

우리에게도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 있었기에

희망의 주문을 걸어보는 순간

지금 싯점 이 삶의불씨를 지펴가는

요긴한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래된 것

오래된 기억들은

여전이 아름답고

소중하기에

변함없이 그 자리에남아

늘...내마음의 흔적으로 남아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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