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푸른빛문학마당
그리운 마음에는 목 늘임 의 고초가 실렸는데 가슴 에는 그립다고 써놓고는 소리 내 읽으면 그 억장 무너질까 눈으로 마음으로 푸른하늘 떠가는 힌구름 만 망연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