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푸른빛문학마당

[스크랩] 10월

푸른빛 1 2013. 10. 23. 16:18

 물의 깊이는

 한키   남짓  너머

 

사람의 심중은

       두키 너머

 

네속에 자리잡은 나의  심중

내속에 자리잡은 네 의 심중

 

 너무 깊은 그리움

  무한한    그리움

 

 

 

 

 

출처 : RUNNERS CLUB
글쓴이 : 푸른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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