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상에는
손끝 아린 추억이 새겨져 있고
책장 넘기는 소리는
언제나 정겹기만 하다
가만이 귀 담아 들어보면
마음을 흔드는 추억의 이야기 소리가 들리고
親友의 방문이 반갑기만 하다
한뻠 거리
서로 마주보며
우정을 달구었던 그 시절
그리움
먼것같은 우리의 추억의 화답은 언제였을까
추억의 화단에 비가 뿌리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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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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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