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의 라이트 펀치는 정말 체중을 다싣고 치네요..
저 체중 실은 펀치때문에 상대 선수들이 다 두려워 할만하네요..
일단 맞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다들 아웃복싱을..
그런데 홀리필드는 타이슨에게 정면으로 맞서긴 했지만.. 좀 더티복싱이었죠..
클린치 계속 하고, 버팅하고.. 그래서 타이슨이 홀리필드를 싫어했구요..
타이슨은 레녹스 루이스에게 졌을때는.. 루이스가 더티복싱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루이스를 인정하고 나중에 볼을 쓰다듬어주기까지하죠..
그런데 레녹스 루이스전에서의 타이슨은 이미 몸이 둔해져서...
레녹스 루이스의 쨉을 어이없이 다 맞아주고.... 2000년도 골로타 전당시만 해도
아직 타이슨이 쌩쌩하군요... 이당시에 루이스랑 붙었다면 재밌을것 같은데..
2002년도의 타이슨은 너무 망가진것같아서...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NO1 파이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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