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엌: 저만치 밀려난 부엌 풍경들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가 섞인 여물을 넣고, 반지르르 기름기...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세상에 이런일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리의 부기를 풀어주는 마사지를 알려드려요^-^ (0) | 2007.01.03 |
---|---|
[스크랩] 짧지만 바로 와 닿네요 (0) | 2006.12.22 |
[스크랩] 피식^^ (0) | 2006.12.20 |
[스크랩] 여자가 꼭 먹어야할 12가지 (0) | 2006.12.19 |
[스크랩] 일본의 별미, 계곡에서 맛보는 물따라 흐르는 국수!! (0) | 2006.12.19 |